망각 곡선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1. 개요 [편집]
망각 곡선(forgetting curve)은 시간이 지날수록 학습한 내용을 얼마나 잊어먹는지에 대한 그래프이다.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(Hermann Ebbinghaus)의 연구가 유명하다. 에빙하우스는 이것을 망각 곡선이 아니라 보유 곡선(retention curve)이라고 불렀다.
파일:ebbinghaus forgetting curve.jpg
위와 같이 초반에는 급격하게 잊어버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잊어먹는 속도가 느려져서 결국에는 거의 잊어먹지 않는 장기 기억이 된다.
파일:ebbinghaus forgetting curve.jpg
위와 같이 초반에는 급격하게 잊어버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잊어먹는 속도가 느려져서 결국에는 거의 잊어먹지 않는 장기 기억이 된다.
2. 망각의 극복 [편집]
파일:forgetting curve 2.jpg
파일:forgetting curve 3.jpg
한 번 학습한 것을 다시 학습한다면 망각 속도가 느려진다. 심지어 이 효과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여 복습이 중첩될수록 망각 속도는 점점 느려지게 된다. 또한 최종적으로 장기 기억으로 남는 양도 많아진다.
쉽게 생각하자면, 우리가 한국어를 10분, 아니 10시간 동안 말하지 않아도 그 후에는 듣고 읽고 쓰는 게 가능한 이유를 생각해보자. 어학연수를 가는 게 어휘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 이유도 생각해보자. 위에 망각곡선에서 망각으로 가기 전에, 그 단어, 문장, 글씨를 또 사용할 이유가 생기고, 자연스레 말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망각곡선의 시작점으로 가는 것이다. 이게 한 달, 두 달, 일 년, 이 년, 십 년 이렇게 되다 보면 망각곡선은 매우 완만하게 떨어지게 될 것이다.
파일:forgetting curve 3.jpg
한 번 학습한 것을 다시 학습한다면 망각 속도가 느려진다. 심지어 이 효과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여 복습이 중첩될수록 망각 속도는 점점 느려지게 된다. 또한 최종적으로 장기 기억으로 남는 양도 많아진다.
쉽게 생각하자면, 우리가 한국어를 10분, 아니 10시간 동안 말하지 않아도 그 후에는 듣고 읽고 쓰는 게 가능한 이유를 생각해보자. 어학연수를 가는 게 어휘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 이유도 생각해보자. 위에 망각곡선에서 망각으로 가기 전에, 그 단어, 문장, 글씨를 또 사용할 이유가 생기고, 자연스레 말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망각곡선의 시작점으로 가는 것이다. 이게 한 달, 두 달, 일 년, 이 년, 십 년 이렇게 되다 보면 망각곡선은 매우 완만하게 떨어지게 될 것이다.
3. 관련 문서 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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